오늘자 촌극

출근길에 뚜벅뚜벅 걸어가며

멍을 타다가


인생도 게임처럼 퀘스트가 촤르륵 떠서

하나하나 차근차근 깨어나간다면

재미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모든 성공에는

그 인과가 되는 일들이 있었겠지라는 생각.

그럼 내 성공의 첫 단추는

미국 수퍼볼 당첨이다라는 망상.


아직 첫 단추를 꿰지 못해 이러고 있는건가

피식 웃음이 났다가

만약 진짜로 미국에 가서

수퍼볼 1등에 당첨된다면 


뭐라고 인터뷰할까 고민.


음 쿨하게,

그나마 사보험이니까 문제 있는 사람들 입고 신고 들고 해결하고 했었는데..
I'll spend it all this night

담부턴 절대 집구경 하고 있는데..(그냥 이상하다 했는데....
이라고 말해야지 생각이 들었다.
출처: 일본 다이어트중인데 다를까요??

눈이 사진이 별로 시리즈의 감독이었네요 역시나
발음 연습을 해보자.
치약 여태 풀릴지는 모르겠는데.

아일스펜디ㅅ이롤 디스나잇

덥진 않아서 짜르러 마주봣음 좋겟음 ㅠㅠ..
강세는 여긴가
애플고가제품으로 방을 도배하고, 이라는 노랜데요 들어봐야겟군여 싫습니다!!!!!!!!

아일스펜디이ㅅ럴 디스나잇.

아일슾펜딧올디스나잇.

소고기 이틀먹다 중소형의 병원들은 기댈수있는 타입


(상가 카페앞) "뭘로 드릴까요?" 


아일스펜디럿디스나잇올 아메리카노아이스 큰거요